[홈스쿨링 사례] 대구 유천초 5학년 김보겸 학생

권*정 학부모님 인터뷰
❝ 건전한 승부욕과 성취감을 동시에 알려주는 AI 러닝 시스템이 매력적입니다. ❞

김보겸 학생 ❝AI 러닝으로 친구들과 같이 공부하면 지루한 줄 모르고 훨씬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것 같아요. ❞

1) 학부모님, AI 러닝을 구매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24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데일리 퀴즈를 풀면 보물 상자에서 선물을 뽑을 수 있는데요. 저희 아이는 바나나 우유 쿠폰을 받은 적이 있어요. 이런 소소한 재미가 있는 데다가 최근에는 전국 랭킹에 오르니 불이 점점 더 활활 붙더라고요. 건전한 승부욕과 성취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알려주는 시스템이 매력적이었어요.

2) 보겸 학생의 학습 습관에도 변화가 있었나요?
저희 아이는 승부욕이 강한 편이어서 친구들과 게임하듯 즐기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알아서 공부할 수 있게 됐어요. 누가 뭐래도 스스로 하는 공부가 최고 아닐까요? 지겹고 재미없다고 하지 않고 스스로 해주니 그저 감사합니다.

3) 학교 공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나요?
고학년이 되니 아무래도 사회와 과학 과목에서 공부할 내용이 많아져서 걱정스러웠어요. 보통 영어와 수학 위주로 공부하게 되는데 AI 러닝로는 빈틈이 생기기 쉬운 사회와 과학까지 예습, 복습할 수 있고 이해할 때까지 반복 학습까지 되니 너무 좋습니다. 특히나 코로나로 인한 학습 공백에 마음이 무거웠는데, AI 러닝 덕분에 한결 가벼워졌어요.

4) 보겸 학생은 AI 러닝으로 어떻게 공부하고 있나요?
평소에 영어나 수학에 비해서 사회나 과학 과목은 상대적으로 학습 시간이 조금 짧은 편인데, AI 러닝이 추천해 주는 문제로 공부하면 지루한 줄 모르고 집중해서 하더라고요. 시키지 않아도 하는 공부라니, 모든 학부모가 원하는 모습이겠죠?

5) AI 러닝팀에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신가요?
아이들이 맞춤법을 익힐 수 있는 국어 파트를 만들어 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해본 적이 있습니다. 특히 더 많이 헷갈려 하는 저학년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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